철저하게 계획된 악녀의 추악하고 잔인함
사이코 영화의 으뜸작 '요람을 흔드는 손' 제2에 '레베카 드모네이' 탄생
요즘은 일부지만 여자들이 정말 무서운 세상이고 여자 '사이코 패스'가 넘치는 사회다.
특히 매력적인 여자의 관심과 친절 쉽게 말해 이상한 접근을 항상 조심해야 한다.
스릴성 영화지만 금수저에 멍청함이라고 할까 그 멍청함이 자뻑을 만들어 버린 영화다.
미저리 보다 무서운 여자 '레즈비언 스카이' 그녀의 엄청난 음모가 영화의 긴장감을 더해 준다.
오래간만에 무서운 여자에 의한 엄청난 비극을 보여주는 영화 한편 너무 재밌게 봤다.
이쁘고 매력적인 여자 너무 좋아하지 마라 잘못 걸리면 패가망신한다.
사이코 패스는 얼굴로는 절대 모른다... 그녀에게 물렸다! 절대 벗어날 수 없다.
이놈아 깁스까지 하고 그렇게 하고 싶더냐 그때부터 너는 악녀를 알아차려야 했다.
여하튼 자식 하나는 제대로 두었네... 빵~! 그녀는 '스카이'가 아닌 '마가렛' 이었다.
Shattered . 2022
출처 > 목석초화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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