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5일 개봉했었던 영화 '실종'입니다..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당시 상당히 '호평'을 받았고
보신 '이웃'분들도 잼나다고 하셔서..
보고 싶었던'작품'인데요...
그런데 개봉후 볼수 있는 '상영관'이 없는 ㅠㅠ
제가 주로 가는 'CGV'에는 맞는 '상영관'이 도저히 없어서.,.,
그래서 아주 오랜만에 '롯데시네마'에 갔습니다.
오늘 아침 '조조할인'시간에 딱 한 '타임'이 있더라구요..
영화의 시작은 어디론가 뛰어가는 '카에데'의 장면입니다
아버지인 '하라다'가 '가게'에서 계산안하고 나오다고 '경찰'에 잡힌..
이에 '가게주인'과 협상하는 '카에데'
'하라다'는 '카에데'에게..
'지하철'에서 '연쇄살인범'을 봤다고 하는데요..
8명을 죽인 '무명씨'라 불리는 살인마..
그에게는 '3백만엔'(3천만원)의 '현상금'이 걸려있고
'현상금'을 받으면, '탁구장'을 다시 열수 있다는 '하라다'
다음날 아침 '카에데'는 아버지 '하라다'가 사라졌음을 알게 되는데요..
이에 아버지가 일하는 곳에 가보니 아버지랑 '동명이인'인 또 다른 '하라다'가 있었습니다..
이후 '카에데'는 사라진 '아버지'를 찾다가..
'아버지'의 '실종 전단지'옆에서 낯익은 얼굴을 보게 됩니다..
바로 아버지의 '일터'에서 '하라다'로 일하고 있는 그는..
수배중인 '연쇄살인마'인 '야마우치 테루미'
이에 '아버지'를 찾기 위해 '테루미'를 추적하는 '카에데'
그와 '추격전'을 벌이다가...'살해'당할뻔 하기도 하는데요.
가까스로 살아난 '카에데'는..
그가 달아나다가 떨어뜨린 '옷'에서..
아버지의 '핸드폰'과 '카린섬'이라는 '배표'를 보게 됩니다..
이에 '카린섬'으로 가는 그녀..
혼자 쫓아갔다가 살해당할뻔 했는지라....
이번에는 자기를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여자친구'해줄테니 같이 가자고 말합니다..
그리고 '카린섬'에서 뜻밖의 '광경'과 마주하게 되는데요..
영화 '실종'은 아버지 '하라다'가 '연쇄살인범'을 발견하고
'현상금'을 노리고 그를 쫓다가 사라진후..
'아버지'를 찾기위해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카에데'의 이야기인데요..
그러나 그 '이면'에는 엄청난 '반전'과 충격적인 '진실'이 있었습니다.
'실종'은 총 세 부분으로 나눠집니다..
딱히 1장,2장 이런씩으로 나눠지는 것은 아니지만..
아버지를 찾아다니는 '카에데'의 시선
연쇄살인범인 '테루미'의 시선
'카에데'의 아버지인 '하라다'의 시선으로 그려지는데요.
'하라다'역의 '사토 지로'는 '은혼'의 변태아저씨 (스스로는 패미니스트)로 기억하고
다른 영화에서도 '코믹'배우로 만났었는데..
여기서는 제대로 '정극연기'를 보여줍니다.
'카에데'역의 '이토 아오이'는 조숙한 딸이자..
중학생임에도 강단있고, 강한 소녀로 나오는데요.
그리고 연쇄살인마역의 '시미즈 히로야'
다른 영화들에서는 순수한 총각으로 만났었는데..
섬뜩한 '연기'도 잘하더라구요...
처음엔 단순한 '스릴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었는데요.
스포있습니다.
그건 바로 '안락사'입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중 '긴 병에 효자없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부모'에만 해당되는건 아니지요..
'배우자'일수도, '자식'일수도, '형제'일수도..
오랜 '간병'과 많은 '목돈'이 들어가며..'간병'에 지쳐가고
결국 '간병살인'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실 병에 걸린 '당사자'도 죽고 싶은 마음이 많을듯 싶습니다.
'불치병'에 '차도'는 없고.,.
매번 '고통'스러운 ....거기다가 '민폐'까지 주니까 말입니다.
사람이 죽어가는 과정은 정말 '고통'에 '고통'입니다..
고칠지도 못할꺼 차라리 그 '고통'의 '순간'이라도 멈추게 해주는게..
그게 바로 '안락사'인데요..
'서양'에서는 '안락사'가 '합법'인 나라도 있습니다..
그러나 '동양'에서는 아직도 '유교'사상이 있어서 그런지..(신체발부면 수지부모라..)
'안락사'를 '인정'하지 않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물론 무조건 죽고 싶다고 해서 '안락사'를 시키는건 아니지요.
'안락사'랑 '조력자살'은 엄연히 틀리니까요..
영화에 나오는 '테루미'는 일종의 '안락사'보다는 일종의 '조력자살'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SNS에서 죽고 싶어하는 사람을 유인하여...
그들을 '살해'했으나, 결국 꼬리가 잡히는데요..
'테루미'가 '탁구장'에서 '카에데'와 마주쳤을때
그녀에게 '유료콘텐츠'라고 말합니다.
알고보면 섬뜩한 말인데요.....'카에데'를 충분히 죽일수 있는 상황이지만..
'공짜'론 죽이지 않는다는 말..
'테루미'는 내내로 자신을 '구원자'라고 칭하지만..
영화를 보면 절대로 그렇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는 '살인'을 즐기는 '쾌락살인마'일뿐..
'카에데'의 아버지 '하라다'는 '테루미'를 발견하고
'현상금'을 노리고 그를 뒤쫓다가 사라집니다..
이에 '카에데'는 아버지를 찾기 위해..
연쇄살인마를 뒤쫓는 가운데..
그리고 드러나는 '진실'
사실 '하라다'와 '테루미'는 이미 아는 '사이'였었던..
완전 '반전'에 '반전'을 낳는 '스토리'였는데요..
두 사람은 무슨 '관계'이고..
도대체 무슨 '일'들이 벌여진건지? 싶었는데..
정말 저런 '전개'로 흘려갈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바보'라고 생각했었던 '캐릭터'였었는데..
전혀 아니였었던....
결국 '하라다'의 '계획'은 성공하고..
'해피엔딩'(?)으로 영화가 마무리 되는가 싶었더니..
영화는 마지막 '뒷통수'를 날리고 끝납니다.
포스터를 보면...그닥 '수위'가 없어보이는데..
의외로 '청소년 관람불가'입니다..
보다보면 잔인한 장면이나, 19금 장면들도 등장하고..
불쾌한 장면들도 등장하고 그러더라구요 ㅠㅠ
그럼에도 잘 만든 '스릴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반전'과 '결말'도 좋았고
생각할 꺼리도 던져주고....잘 만들었다 싶었습니다...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문화, 연예 > 영화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토르: 러브 앤 썬더]"신을 죽이는 자, 신이 상대한다!" (0) | 2022.06.25 |
|---|---|
| [그린 북]언제 어디서든 바른 생활! 완벽한 천재 뮤지션 ‘돈 셜리’ 원칙보다 반칙! 다혈질 운전사 ‘토니’ 취향도, 성격도 완벽히 다른 두 남자의 특별한 우정이 시작된다! (0) | 2022.06.24 |
| [극장판 포켓몬스터DP: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포켓몬스터 극장판: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 (0) | 2022.06.13 |
| [코다]음악의 마법에 빠질 시간! 가장 조용한 세상에서 시작된 여름의 노래! (0) | 2022.06.12 |
| [이공삼칠]“가장 어두운 곳에서 발견한 가장 빛나는 만남” (0) | 2022.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