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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릿 트레인]"탑승을 환영합니다" 승차는 자유, 하차는 불가?! 초고속 열차에서 벌어지는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

이태원프리덤@ 2022. 10. 4. 17:17







안녕하세요 신비에요.

아무생각없이 영화보러 갔다가 불릿 트레인이 개봉전인데도 미리 2회차 상영한대서

오오!? 하면서 급작스럽게 보게 되었습니다 ㅋ 프리미어 상영이라네요 ㅋ 

그냥 개봉 전에 하는 유료시사회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영화가격은 똑같아요 ㅋ 






 





운이 없기로 유명한 킬러 레이디버그(브래드피트)는 초고속 열차에 탑승해 의문의 서류가방을 가져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생각보다 쉽게 미션을 클리어 한 후 열차에서 내리려는 그를 가로막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전세계에서 몰려든 초특급 킬러들! 



열차에서 내릴 수 없다면 목숨을 걸고 가방을 지켜야만 한다!


과연 레이디버그는 무사히 열차에서 내려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까?


누구도 멈출 수 없는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 '불릿 트레인'에 탑승하라! 













*





데드풀2 감독이라그래서 약간 병맛이 있겠거니~ 했더니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보는내내 ' 아 ㅈㄴ 골때림 ㅠㅠㅋㅋㅋ' 이 생각하면서 보게됨...


진짜 대환장파티.. 제발 브래드피트좀 열차에서 내리게 해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근데 하필 일본 고속열차(신칸센이라고 함)를 배경으로 했나? 했는데 


알고보니 이사카 고타로의 소설 마리아 비틀을 원작으로 한 미국영화라고 함.


어쩐지 지나치게 일본느낌이 많이 묻어있더라니 원작이 일본이면 할말없지 뭐 ㅋ 











요런 느낌의 포스터 괜찮은데!?!?!??! 

물론 오른쪽 포스터는 일본국기 느낌이 있어서 쬐끔 그렇긴 하군 ㅋ 





요런 포스터 느낌도 괜찮은데, 너무 조잡해보였나 

하여튼 우리나라만 들어오면 포스터가 너무 단순해져서 아쉬움 ㅠ 




여튼!!!!!!!!! 원래는 진지한 느와르 느낌으로 가려다가 B급감성으로 바꿨다던데
 
ㅋㅋㅋ 나름 바꾼게 잘한 것일 수도? 약간 요렇게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도 좋음 ㅋㅋㅋ



약간 이제 개봉하고 나서 보면 사람을 우르르 몰려있을때 본다면

 터질때 같이 터지면 좋은데 

이게 개봉전 상영한다는걸 관객들 대부분이 전혀 모르고 있었고 나도 영화관 가서 알았어서 ㅋ 

다들 웃는지 어쩐지 잘 모르겠음 ㅋ  열 명 남짓으로 봤으니 ㅋ 

넘 고요해서 혼자 숨죽여 웃음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쉬워라 





쿠키영상은 진짜 거의 바로 나옴ㅋ 오래 안 기다려도 되어서 좋았슴니다

화장실이 몹시 급했던 관계로...

굳이 2시간까지 끌고가지 않아도 되었을거 같은데 ㅠ 1시간 반정도였음 딱 좋았을 듯. 


 


 





독특한 점은 계속 통화를 하면서 미션을 완료하려고 하는데 

진짜 집요하게도 전화하네 싶고 ㅋㅋㅋ( 핸드폰 망가지면 남의 핸드폰으로 ㅋㅋㅋㅋ )



한편으로는 아무리 보고한다고 치지만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죽어나가는 미션 하는 사람이 저렇게 막 남의 핸드폰에다가 

자기랑 연락책 번호를 남겨도 되나?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ㅋㅋ 





 




아니 근디 이 사람( 늑대라고 불림 )은 상대방이 누군지 확인도 안하고 

자기 옷에 묻은 핏자국 하나만 보고 저렇게 달려드는게 말이 되냐고 ㅋ



그래도 나름 세계에서 잘나가는 킬러 중 하나면 신중하던지 관찰력이 좋던지 추리라도 하던지

그냥 뭐 냅다 그냥 칼 꽂으려고 하는데 이게 좀 황당했음 ㅋ

결국 설치다가 지가 먼저 자기 명을 줄인 셈이긴 하지만.............. 

그리고 품 속에서 누군지 확인했잖어 ㅋㅋㅋㅋ 전혀 다른 사람인데 왜그래 ㅠ 




 






레몬과 탠저린ㅋ 계속 과일이름이라 별로라고 궁시렁대는데 

나중에 이 이름이 되게 반가워지는 순간이 옴ㅋ 

근데 어딜봐서 쌍둥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라도 닮은 구석이 있던가 ㅠ  



아 이 영화를 보러가기 전에 

토마스와 마법기차라는 2000년대 영화를 알고있다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음

난 몰랐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아보고 나니 어이가 없네 진짜 ㅋ 

토마스와 친구들에는 디젤이 안 나온다고요 ㅋ 이거 고증하신거 맞냐고요 ㅋㅋ 



 






기차 안에서 정숙해야 된다고 싸우는 내내 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가서 싸우라고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굳이 정숙칸에서 아픔도 묵음처리 해가면서 싸우냐고 바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이렇게 중간중간 모지랭이 같은 모습을 보여줄때가 어이없어서 웃긴 듯...

그렇다고 뭐 박장대소 그정도는 아니구 ㅋ 딱 B급감성ㅋ 





 


 



여기서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개난장판 되어있는데 전혀 놀라지도 않고 


아무렇지 않게 들어와서 자기 할일하는 승무원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마실 음료 돈 없다고 상대방보고 계산하라고 하는 놈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전까지 목숨걸고 싸우던놈 물 계산해주는 놈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바보들의 향연같아서 ㅋㅋㅋㅋ 웃겼음..





 




저 책의 표지를 유심히 보았다면 눈치챘겠지만


( 근데 딱히 그러지 않아도 이 여자애 처음부터 짜증났음 ㅠ ) 


보통 여자애가 아니였던 것...! 


대충 그냥 흐름상 뭔가 관련이 있겠구나 했는데 


이렇게 죄다 관련 있을 줄은 몰랐음ㅋ 


너무 꼬아놨다라는 비판도 있었다고 함 ㅋ






그도 그럴것이 너무 관계성이 복잡... 


그러다보니 그거 다 하나하나 연결되어있다고 말해주려고 장면이 왔다갔다 하고


시공간이 계속 바뀌어서 정신사나웠던건 단점으로 작용하는 듯. 


결정적으로 주인공은 대타로 일하러 왔다가 뭔 개고생임 ㅠ 




그리고 막상 의뢰한 사람도 자신이 의뢰한 사람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지


알아서 했겠지 하고 냅두고 있다가 마지막에 읭? 너 아녀? 이거 너무 황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워낙에 영화가 전체적으로 말이 안되고 황당하게 흘러가기 때문에 


가볍게 묻히긴 하지만 뭐.. ㅋㅋㅋㅋ 





 




근데 진짜 고어한 장면은 꽤 나옵니다 예를 들어서 


얼굴 가운데에 꽂히는 칼이라던가 목에서부터 이마까지 뚫리는 칼이라던가...? 


얼굴이 반쪽 날아간다던가 사람이 막 갈려나간다던가 하는... 


약간 그런 킹스맨에서 사람들 머리 날아가는 것 처럼 ;;;; 


그래서 청소년 불가 등급을 받은 듯. 일본은 근데 15세네; 




여튼 나도 징그러워서 몇 번 인상찌푸리거나 몇 번은 어깨 움츠러들었음; 징그러 ㅋㅋ


그래도 뭐 걍 정말 아무생각없이 볼만한 영화입니다~


 기대를 전혀 안하고 가서 그런가 걍 허허 웃고 나왔음ㅋ 





굳이 꼭 보세요!!!!!!!! 뭐 이정돈 아닌데 걍 시간 맞으면 보세요 요정도? ㅋ 


이상으로 리뷰 마칩니다 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