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이 없기로 유명한 킬러 레이디버그(브래드피트)는 초고속 열차에 탑승해 의문의 서류가방을 가져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생각보다 쉽게 미션을 클리어 한 후 열차에서 내리려는 그를 가로막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전세계에서 몰려든 초특급 킬러들!
열차에서 내릴 수 없다면 목숨을 걸고 가방을 지켜야만 한다!
과연 레이디버그는 무사히 열차에서 내려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까?
누구도 멈출 수 없는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 '불릿 트레인'에 탑승하라!
*
데드풀2 감독이라그래서 약간 병맛이 있겠거니~ 했더니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보는내내 ' 아 ㅈㄴ 골때림 ㅠㅠㅋㅋㅋ' 이 생각하면서 보게됨...
진짜 대환장파티.. 제발 브래드피트좀 열차에서 내리게 해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근데 하필 일본 고속열차(신칸센이라고 함)를 배경으로 했나? 했는데
알고보니 이사카 고타로의 소설 마리아 비틀을 원작으로 한 미국영화라고 함.
어쩐지 지나치게 일본느낌이 많이 묻어있더라니 원작이 일본이면 할말없지 뭐 ㅋ
딱봐도 개난장판 되어있는데 전혀 놀라지도 않고
아무렇지 않게 들어와서 자기 할일하는 승무원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마실 음료 돈 없다고 상대방보고 계산하라고 하는 놈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전까지 목숨걸고 싸우던놈 물 계산해주는 놈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바보들의 향연같아서 ㅋㅋㅋㅋ 웃겼음..
저 책의 표지를 유심히 보았다면 눈치챘겠지만
( 근데 딱히 그러지 않아도 이 여자애 처음부터 짜증났음 ㅠ )
보통 여자애가 아니였던 것...!
대충 그냥 흐름상 뭔가 관련이 있겠구나 했는데
이렇게 죄다 관련 있을 줄은 몰랐음ㅋ
너무 꼬아놨다라는 비판도 있었다고 함 ㅋ
그도 그럴것이 너무 관계성이 복잡...
그러다보니 그거 다 하나하나 연결되어있다고 말해주려고 장면이 왔다갔다 하고
시공간이 계속 바뀌어서 정신사나웠던건 단점으로 작용하는 듯.
결정적으로 주인공은 대타로 일하러 왔다가 뭔 개고생임 ㅠ
그리고 막상 의뢰한 사람도 자신이 의뢰한 사람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지
알아서 했겠지 하고 냅두고 있다가 마지막에 읭? 너 아녀? 이거 너무 황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워낙에 영화가 전체적으로 말이 안되고 황당하게 흘러가기 때문에
가볍게 묻히긴 하지만 뭐.. ㅋㅋㅋㅋ
근데 진짜 고어한 장면은 꽤 나옵니다 예를 들어서
얼굴 가운데에 꽂히는 칼이라던가 목에서부터 이마까지 뚫리는 칼이라던가...?
얼굴이 반쪽 날아간다던가 사람이 막 갈려나간다던가 하는...
약간 그런 킹스맨에서 사람들 머리 날아가는 것 처럼 ;;;;
그래서 청소년 불가 등급을 받은 듯. 일본은 근데 15세네;
여튼 나도 징그러워서 몇 번 인상찌푸리거나 몇 번은 어깨 움츠러들었음; 징그러 ㅋㅋ
그래도 뭐 걍 정말 아무생각없이 볼만한 영화입니다~
기대를 전혀 안하고 가서 그런가 걍 허허 웃고 나왔음ㅋ
굳이 꼭 보세요!!!!!!!! 뭐 이정돈 아닌데 걍 시간 맞으면 보세요 요정도? ㅋ
이상으로 리뷰 마칩니다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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