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왕정주의에서 왕권을 지키기 위한 그들의 여정은 강요된 것이었다.
나약한 프로도에게 강요된 짐은 너무나 가혹한 것이다.
사우론은 어쩌면 민주주의가 되기 위한 한 과정일 수 있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국민의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라 하지 않았는가?
간달프는 순간이동 마법도 안배웠단 말인가!
이반끼고 텔리포트해서 용암구덩이에 반지를 버리면 될 일이다.
여튼간 영화이니까 이정도지, 현실에서는 반지를 줏으면 주인에게 돌려줘야 한다.
점유물이탈횡령죄가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인에게 돌려주면 법적으로 10%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선량한 네티즌 여러분들은 금반지를 줏으면 사우론에게 돌려 줍시다.
기회는 많이 오는것이 아닙니다. 혹시 사우론이 악마참모총장이라도 시켜줄지 누가 압니까.
여튼간 각설하고, 프로도의 여정에서 강제력이 개입되었다면, 경찰의 조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프로도는 미성년자 아니겠습니까?
잼있게 읽었다면 네이버 포스트 구독해주세요.
출처 : 포스트 > 참붕어님의 포스트
출처 > 추천하기
'문화, 연예 > 영화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모나이트]“긴 시간의 끝, 그곳에 네가 있었다” (0) | 2021.03.15 |
---|---|
[아이 씨 유]아이 씨 유 (I See You), 2019 (0) | 2021.03.14 |
[노바디 ]정말이지 착하게 살고 싶었다. 참으려고 했다. 이제 나 건드리면 X된다! (0) | 2021.03.12 |
[고질라 VS. 콩]두 전설의 충돌, 사상 최강 빅매치! 승자는 정해진다! (0) | 2021.03.11 |
[고백]세상에 태어난 모든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야 한다 “네 편이 돼줄게” (0) | 2021.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