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경은 뱀파이어같은 장의사에게 한 여자가 일하고 싶다고하자
장의사는 각 시체들에게는 이야기가있다며 4가지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전개가 되는 영화이다 .
청불이라 그런지 잔인한 장면들이 나온다 그러나 딱히 스릴있었다고 하기엔..
여름에 개봉했으면 아마 더 많은 관객들을 모을 수 있지 않았을까한다
초중반까지는 지루하다가 반전의 반전이라는 결말때문에 그나마 평점을 좀 높게?줬습니다 연출이 조금 아쉽네요 ㅠㅠ
한줄 요약: "제값주고 보기엔 아깝다"
10점만점에 6.5점
출처 > MovieLove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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