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한때
레니 할린은 할리우드 보증수표급 감독이었고
피어스 브로스넌은 제임스 본드이지 당대의 섹시가이였다.
그냥 그랬다.
이런 삼류 케이퍼 무비를 제작하고 출연할 줄은
그 당시 상상도 못했다.
다양한 캐릭터를
다양한 인종과 성별로 설정 한 건 최근 추세대로 라면 잘한 거 같은데
전혀 매력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출처 > 김레전드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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