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연예/영화 리뷰

[미스피츠]이것이 ‘미스피츠’가 보여줄 참/교/육 이다!

이태원프리덤@ 2021. 6. 15. 17:01

그래도 한때

레니 할린은 할리우드 보증수표급 감독이었고

피어스 브로스넌은 제임스 본드이지 당대의 섹시가이였다.


그냥 그랬다.


이런 삼류 케이퍼 무비를 제작하고 출연할 줄은 

그 당시 상상도 못했다.


다양한 캐릭터를 

다양한 인종과 성별로 설정 한 건 최근 추세대로 라면 잘한 거 같은데

전혀 매력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