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백두산 좌파빨갱이들의 영화를 언제까지 봐야하나?

영화 : 백두산 리뷰

한국영화의 개돼지세뇌가 어디까지 가는지 모르겠다. 자신들의 종교적 이념추종으로 미국을 배척하고 북괴를 추종하는 이런류의 영화가 얼마나 편파적이고 반국가적인가. 이즘되면 이런 영화는 북괴라는 적을 이롭게하는 이적영화이다. 이런게 매국이 아니고 뭐가 매국이라고 할까?

이미 이런 종북적인 영화에 대해 알고있는 사람은 걸러서 넘어갈 수 있지만, 무지몽매한 사람들은 종교적 세뇌를 받을 수 도 있다. 이런 영화를 뻔뻔히 만들고 지들은 미국가서 스테이크 뜯으면서 자녀들 미국유학준비시키고 , 무지몽매한 사람들은 선동해서 반미선동에 종북적인 강요한다.

과연, 이런 종북영화가 돈이 되는건가? 반미나 반일이 돈이 되서 이러는건가? 솔직히, 돈이 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설사 돈이 된다고 하더라도 이런 매국적행태는 지양해야 한다고 본다.

북괴는 과거에는 대한민국을 침략해 100만명 이상을 학살한 전쟁범죄자들이며 지금까지 끊임없이 도발하며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불법집단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집단이며 그들의 목표는 대한민국 공산화 사회주의로 김정은 공산세습독재자의 노예로 만든것이다.

단순히 , 백두산같은 빨갱이 간첩영화를 만들어 반미와 종복을 세뇌하려는것은 매우 시대착오적이고 불손한 의도를 지녔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않는다.

이런영화를 다시는 보고 싶지않다. 이런 영화는 망해야 하는것이 정상이고, 이런 종북반미영화 백두산에 분노해야 정상이라고 본다.

출처 > 레인메커님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