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
나오는 영화들이 있다.
작년에는 새해전야, 올해는 해피 뉴 이어
연말과 새해의 느낌을 간접적으로 나마 느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은
역시나 실망감으로 바뀐다.
영화가 문제가 아니라
나 자신이 감정 쓰레기라 그럴 수도 있다.
이 멤바를 다 모은 것만큼은 칭찬하고 싶다.
이 영화가
올 마지막 관람작이 아니길 기도한다.
출처 > 김레전드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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