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영화를 개봉일날 봤거든요.. 전에 이름을 들어오던 영화도 아니고... 제목도 특별한것 같지 않아서 영화관 입장때까지도 꽁해있었는데....이 영화는.. 로맨스인지, 코미디인지 정확하게 장르를 정의하진 못하겠지만.. 정말 감동이 컸던 영화예요.. 무엇보다도 초호화 캐스팅은 물론이거니와 크리스마스를 배경 으로 하고 있어서 더 좋았다는 거죠.. 맨 마지막에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표현하는 장면장면들을 보면서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걱정없이 행복하게 따뜻한 사랑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던걸요... 정말 따뜻하게 해주는 영화같아요..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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