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연예/영화 리뷰

[해피 뉴 이어]우리에게도 소중한 인연이 찾아올까요?

이태원프리덤@ 2021. 12. 30. 17:01

이맘때쯤

나오는 영화들이 있다.

작년에는 새해전야, 올해는 해피 뉴 이어


연말과 새해의 느낌을 간접적으로 나마 느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은

역시나 실망감으로 바뀐다.


영화가 문제가 아니라

나 자신이 감정 쓰레기라 그럴 수도 있다.


이 멤바를 다 모은 것만큼은 칭찬하고 싶다.


 


이 영화가

올 마지막 관람작이 아니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