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20년은 족히 지났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의 신앙관의 중대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
이런 인물들이 위대한 줄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
변화된 가장 중요한 변화는
성경을 하나님 중심으로 읽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 대하여 오래참으시고, 기다려주신 하나님.
야곱의 열심보다 더 위대한 하나님의 열심.
이번에 새롭게 하나님의 열심을 재발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여러 사람들에게 소개해 주고, 선물도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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