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개봉전에 보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아마도 종이책을 구매해서 읽고 소장하시는 분들이라면 약간?은 이해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처음 포장을 개봉하여 새책을 대면하고 만지는 순간의 설레임도 있는데 이번은 실망 입니다. 무언가 갈고리로 찍혀 구멍난 표지, 그 책 상처가 20페이지가 넘게, 그리고 뒷면까지..... 속상합니다. 덥고 힘들지만 조금만 살펴 주신다면 반품, 교환이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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