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는 좋았으나 그 소재를 이끌어 나가는 스토리는 전형적인 신파 뭐 특별할 것도 없고 뻔히 예상되는 스토리와 각 에피소드들은 엔딩부분에 여기서 이제 울어!라고 하는 텍스트들 2022년도에 아직도 이런 류의 소설이 나오고 유통이 되다니 쩝....청소년들이 읽으면 감성 자극하기에는 좋겠다 생각이 되네 근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150자 짜증나네 더 할말이 없는데 뭘 더 쓰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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