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구겨진다는 말만큼
언제 적 배관일까 싶다
애쓰지 않았을 리 없지만
안쓰러운 현실 반영일까
살 구멍 찾기의 막장에서
지하경제로 살길 찾는 식
신(新)동력의 시대가 더디니
물청소 거리만 쌓이는 건가
덧. 새로운 합금이라고 없었을 원소도 아니다
용도가 비슷하다면 그 나물에 그 밥일 뿐
작명 센스 역시
쌍팔년도 무림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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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띵커벨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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