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연예/영화 리뷰

[폴: 600미터]지금까지 나온 영화 중에서 가장 최악의 극한 상황 생존 영화 <폴 600미터>

이태원프리덤@ 2022. 9. 13. 17:03



 

FALL . 2022



나는 고소공포증이 있는 관계로 이 영화를 보면서 수십 번 현기증과 소름이 돋았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우~!


일단 이 영화만큼은 극장에서 대형 화면으로 봐야 그 재미의 스릴을 100%를 만끽할 수 있다고 분명하게 말하겠다.


문제는 철거를 앞둔 녹슬고 쓰러질 것 같은 600미터짜리 TV 송전 철탑 왜 거기서 유골을 뿌리려 했는지


아니면 유튜버 친구의 목숨을 내놓은 철없는 도전이었는지 시작 때 남친의 죽음을 생각해서라도 해서는 안되는 짓이었다.


여하튼 이 영화는 설명이 필요 없이 직접 보면 이 영화를 통해 느끼는 강력한 공포감과 전율이 장난 아닐 것이다.


엔딩에서 구조장면이 없는 게 아쉽기는 하지만 그것까지 연출을 했다면 아마도 난 살이 더 빠졌을 듯... 독수리 놈 장난 아니다!


정말 오랜만에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가슴 졸이면서 본 아주 스릴 100% 넘치는 영화다... 요즘 "드론'이 대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