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지극히 평범하다. 평범한 것은 특별히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양한 매체로부터 남들과 달리 특별해지라고 이미 세뇌당하고 있다. 하지만 금수저도 아닌 우리가 특별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 책을 읽기 전, 나도 의심했다. 그러나 은 평범한 사람조차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슈퍼 노멀 평범의 범주에서 상단에 속해 있는 사람들 우리는 그동안 컴포트존(안전지대)에 머물면서 무언가를 이루기 어렵다며 자포자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의 저자인 주언규 PD는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훈련을 통해 성장하라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단순히 도전하고 노력하면 될까? 이 책은 어떻게 슈퍼 노멀이 될 수 있을지 그 해답을 제시한다. 에서는 내 소중..